배드민턴 선수생활을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지금 고등학교 1학년까지 9년 동안 열심히 운동했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응원의 메세지 중에 운동선수들의 주옥같은 명언들이 도움이 된다는 말씀을 스포츠심리학 교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종민 선수에게 조금이나마 멘탈강화 및 자신감 상승 등의 이유로 운동선수 명언을 찾아 담아보았습니다. 정말 많은 선수들이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글을 작성하는 리뷰천사도 꼭 운동선수가 아니어도 도움이 되는 인생글들이 있어 힐링아닌 힐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운동선수 명언 모음1탄에서는 국내 스포츠선수의 명언과 외국 스포츠선수의 명언을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국내 스포츠선수 명언
<김연아>
- 99도까지 열심히 온도를 올려놓아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영원히 물은 끓지 않는다. 물을 끓이는 건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바로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 처음부터 겁먹지 마요. 막상 가보면 아무것도 아닌게 세상엔 참 많아요.
- 중요한 것은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가 아니라 실패했을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느냐예요.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한 번 더 도전해 보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해요.
- 기적을 일으키는 건 신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에요.
- 제가 쌓아온 경력들이 무너지지 않도록 항상 겸손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떤 일을 하든 제가 쌓아온 것들을 무너트리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때론 화가 날 정도로 내 처지가 불쌍하기도 했지만 무언가를 탓하며 주저않아 있을 수많은 없었어요. 불편하고 험난할 줄 알면서도 그 길을 기꺼이 가는 것 그것 또한 의미 있는 일일 테니까.
<골프여제 박세리>
- 반복은 천재를 낳고 믿음은 기적을 낳는다.
- 흐린날이 있으면 맑은 날도 있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어요. 나쁜 경험은 없어요. 딛고 일어서는 사람에겐 모든 것이 좋은 경험이에요.
- 부모님이 항상 좋은 꿈은 크게 가지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2등. 3등할 거면 내가 왜 하냐는 생각으로 운동했어요. 우승 빼고는 생각도 안 했어요.
- 저는 플레이 방식이 상당히 공격적이었거든요. 돌아가는게 없어요. 그래서 손해 보는 것도 많았지만 절대 후회한 적은 없어요. 제가 실수를 했더라도 심지어는 우승을 못 했더라도 전혀 후회는 없었어요.
- 남의 시선을 생각하기 전에 우선은 내가 즐겨서 하고 잘하고 있는 것만 더 신경을 쓰시고 즐거움만 가지시면 더 많은 일을 더 잘하실 것 같아요. 항상 즐겁게, 긍적적인 마인드가 최우선인 것 같습니다.
<축구스타 박지성>
- 나는 그렇게 보잘것 없는 나의 조건을 "정신력"하나로 버텼다.
- 쓰러질지언정 무릎은 끓지 않는다
- 한발씩 딛고 올라서려면 일단 패배감부터 버려야 합니다.
- 중요한 건 내가 쉬지 않고 뛰고 있다는 것이지 그들이 제 앞에 있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 감정에 사로잡혀 있기 보다는 인정하고 다음에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우연은 그저 자연히 발생하는 거지만 행운은 직접 만들어내야 합니다.
-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었어요. 완벽주의는 저에겐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
- 항상 위기가 닥칠 때마다 98%는 내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제 안에서 찾다보면 위기에서 탈출할 실마리가 보이게 될 겁니다.
- 진정한 스포츠맨이라면 칭찬을 받을 때 스스로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 쏟아지는 비난에도 상처받지 않는 강인한 심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언제가는 그들도 한 번쯤은 쉴 것이고 그 때 내가 쉬지 않고 나아간다면 차이가 조금이라도 줄어들겠죠.
<대한민국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이승엽>
재능에 한계를 느끼고 스스로의 부족함을 깨닫자 비로소 노력의 가치와 필요섬을 알았다.
<손흥민>
인생에 후불은 없다. 어제 값을 치른 대가를 오늘 받고 내일 받을 대가를 위해서 오늘 먼저 값을 치른다.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감독>
- 화무십일홍이라고 했다. 달도 차면 진다. 축구 선수로 뭘 때가 가장 행복한 것이다.
- 축구선수는 공에 비밀이 있는데 공을 못 다루고 어떻게 축구를 하겠느냐. 그걸 극복하는 것은 기본기 밖에 없다.
<국가대표 이승우>
누군가의 두번째가 되고 싶지 않다. 나는 이승우일 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
스라는 반짝하고 끝나는 별 같지만 영웅은 계속 영융으로 남잖아요. 그래서 스타보다는 영융이 되고 싶어요.
<유도선수 안창림>
평소 하던 대로 똑같이 하며 금메달을 딸수있다.
<2012년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범>
과거에는 죽기 살기로 해서 졌는더 죽기로 하니까 이기더라
해외 스포츠선수 명언
<헛다리짚기의 창시자 브라질 축구선수 호나우도>
나의 장점은 드리블도 스피드도 아닌 축구에 대한 열정이다.
<코비 브라이언트>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try and inspire people sO that they can be great in whatever they want to do.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계속 시도하며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훗날 무엇을하던 훌륭하게 해낼수 있게 되는 겁니다.
<우사인 볼트>
To all my doubiers), th ir t you very much because you ouvsha veaso pushed me
절의심하는모든 분들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또한 제게 자극제가 되었으니까요.
<엘리오 그레이시>
주짓수가 필요한 사람은 강인한 육체의 선수들이 아니라 마르고 겁이 많고 나약하고 불안정하고 자기 방어능력이 없는 사람들이야
<랜스암스트롱>
1%로의 희망만 있다면 나는 달린다.
<레지 잭슨>
나의 경우 경기는 잠에서 깨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앨런 아이버슨>
농구는 신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심창으로 하는 것이다.
<벤자민 플랭클린>
실천하는 게 말하는 것보다 낫다.
2탄에서는 김연경선수와 금메달 황대헌 선수, 안전환 선수, 서장훈 선수 외에도 다수의 스포츠선수들의 운동명언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조만간 열심히 영상과 책을 통해 운동선수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담아보겠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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