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줌씩 챙겨먹는 견과류 중에 한국이 가장 사랑하는 아몬드는 매일 꾸준히 먹어야 몸에 더 좋다고 합니다. 청소년, 성인, 어른들 누구나 할 것 없이 꼭 챙겨먹어야 하는데 얼마나 먹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지요? 리뷰천사도 먹으면서 얼마나 먹어라고 물어본다면 분명히 찾아볼텐데 이 참에 제대로 공부해 보겠습니다. 아몬드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30g입니다. 30g?? 약 20알~25알 정도로 보시면 되는데 리뷰천사는 애매해서 23알을 챙겨 먹는답니다.
언제부터인지 견과류를 챙겨먹기 시작하면서 무의식 중에 아몬드, 호두, 땅콩의 대표적인 견과류와 함께 이름도 잘 모르는 여러가지 견과류 들을 모아 매일 먹고 있지만 그래도 요즘 핫한, 떠오른 견과류 하면 단연코 아몬드라고 합니다. 아몬드는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아몬드의 효능에 대해 많이들 소개해 주는데 아몬드의 풍부한 영양소가 건강뿐 아니라 체중 감소, 헤어와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아몬드는 부담 없이 먹기에도 편하고 필수 영양소가 균형 있게 들어가 있어 간편하게 건강식품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아몬드의 효능
아몬드는 한국인에게 필요한 하루 비타민E 권장량의 73%에 해당하는 비타민E 8mg과 하루 권장량의 16%에 해당하는 식이섬유(4g), 식물성 단백질(6g) 등 11가지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매일 꾸준히 한달간 먹는다면 500g 정도를 감량할 수 있을 정도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고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주어 식사량을 조절하는데 효과적입니다. 피부와 모발,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며 특히나 꾸준히 섭취한다는 기준하에 주름이 옅어질 수도 있습니다. 아몬드는 불포화지방으로 우리 몸속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줘 심장 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아몬드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아몬드는 정말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을 더욱이 알 수 있었습니다. 주름 없애주는 식품 TOP3에 망고, 아몬드, 양배추가 있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이 풍부한 주요 식품 9으로는 멸치, 우유, 두부, 아몬드, 연어, 오렌지, 브로컬리, 케일, 청경채가 있는데 여기에도 아몬드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흔히들 잘 먹으면 좋다하지만 견과류의 경우 부작용이 있어요. 아몬드의 경우에는 권장량 이상을 먹게 되면 사람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대개들 위장 장애와 두통, 설사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몬드 많이 드시면 설사 조심해야 하니 꼭 아몬드 하루 권장량을 챙겨드시길 권유드립니다. 리뷰천사의 아버지는 당뇨를 앓고 계시는데 매번 견과류 세트만 사다드렸는데 추가로 아몬드만 별도로 준비해 드려야 겠습니다. 식사조절과 걷기 운동 등을 통해 건강관리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나이가 있으시다 보니 제가 자식된 도리로 더욱 더 건강하게 오래 사실 수 있도록 아버지 건강 관리 특히나 당료로 인한 합병증 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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