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민군의 만년기사, 4년차인 리뷰천사는 오늘도 새벽바람을 가로지르며 광명북고로 아들을 모셔다 드리고 다시 집으로 컴백홈이 일상입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해 학교로 가기 때문에 매번 보는 화물차 눈 오늘은 깜찍한 아이도 화를 내는 아이도 눈에 보이고 참 재미있는 트럭눈에 입가에는 홀로 미소가 띄어져 있습니다.
승용차, 화물차, 바이크, 캠핑카 등에 붙이는 왕눈이 스티커는 스타일도 눈모양도 종류도 다양한것 같습니다.
보통 화물차나 승용차에는 잠깨우는 왕눈이 스티커를 많이 붙이고 다니는데 귀여운아이도 사랑스러운아이도 섹시한 아이도 있어 홀로 운전하는 것이 그렇게 심심하지는 않습니다.
화물차눈, 트럭눈의 의미
운전운전을 도와주는 잠깨우는 왕눈이 스티커는 눈 모양의 스티커가 감시의 눈 역할을 해서 뒷 차량의 졸음운전 방지 역할을 하며 야간에는 빛을 반사하여 후미추돌사고를 예방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잠깨우는 왕눈이 효과
한국도로공사는 감시의 눈에 착안 개발한 잠깨우는 왕눈이가 추돌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운전자 94%가 긍정적인 평가를 하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감시의 눈이란 눈 모양 이미지가 사람들에게 지켜보고 있다는 심리적 압박을 가해서 스스로의 정직한 행동을 유도한다고 합니다.
트럭, 용달 등 화물차는 사고에 노출되기 쉬우며 특히 대형 트럭은 경미한 사고가 생명을 위협받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한 순간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화물차의 안전운행을 위해서는 반사판으로 제작된 왕눈이 스티커를 차량에 부착해야 합니다. 이는 야간 운행시에도 눈에 잘 띄고 후방차량과의 거리유지를 도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 대형차를 운행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붙이고 다니셔서 안전운전은 물론 사고로 부터 안심하고 고속도를 주행할 수 있길 바랍니다.
최근에는 승합차나 배달 오토바이에도 왕눈이 스티커를 붙인다고 합니다. 리뷰천사, 아직까지 보지는 못했는데 지나가다가 보면 웃음이 저절로 날 것 같습니다. 앙증맞는 눈 스티커 리뷰천사의 차량에도 붙여보고 싶은데 알아보았더니 눈스티커는 소형, 중형, 대형 이렇게 다양한 사이즈에 눈이 번쩍 잠 깨우는 왕눈이 스티커, 다 보인다 스티커, 지켜보고 있다 스티커, 화난 눈 스티터, 냥이 눈 스티커 등 종류가 많아 고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화물차눈, 트럭눈 스티커는 운전자의 목습도 살리지만 다른 사람의 목숨도 살리는 필살무기인지라 대형차량을 운전하는 분들은 꼭 붙이고 다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하지요. 눈 스티커 비용 크지 않습니다 몇천원 안하는 아이들인데 서로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니 꼭 아니 필수로 눈 스티커를 붙이고 다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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